충남적십자사, 세계 응급처치의 날 캠페인
충남적십자사, 세계 응급처치의 날 캠페인
  • 노진호 기자
  • 승인 2021.09.14 14:46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제공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제공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유창기)가 2021년 세계 응급처치의 날(WFAD)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국제적십자연맹은 2000년부터 올바른 응급처치를 보급하고 응급처치교육을 장려하기 위해 9월 둘째 토요일을 ‘세계 응급처치의 날(World First Aid Day, WFAD)’로 제정했으며, 올해는 ‘학교와 지역사회에서의 응급처치(Be a first aid hero at school and in your community)’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번 캠페인은 세계응급처치의 날을 홍보하는 심폐소생랩(Push Push) 동영상을 대한적십자사 유튜브 채널에 올려 전 국민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동영상은 인플루언서 관우(모델·프로듀서 등)의 재능기부로 제작됐다<사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유언권 2021-09-15 02:58:14
좋은 캠페인으로 더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