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수박인 '애플수박' 첫 출하
소형수박인 '애플수박' 첫 출하
  • 홍시화 기자
  • 승인 2020.05.1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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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트렌드 반영한 소형과 애플수박 생산으로 상품 다양화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13일부터 신양면 신양리 이명열(72) 재배단지 포장에서 9000여통의 소형 애플수박 첫 출하를 시작했다.

애플수박은 5월 30일까지 1차 수확 후 6월 15일까지 2차에 걸쳐 출하할 예정으로 1~2인 가구 증가와 소비 다양화에 따른 소비자 맞춤형 계약재배를 통해 롯데마트, 이마트 등 대형마트에 납품될 예정이다.

소형 애플수박은 일반 수박의 4분의 1정도 크기로 무게는 900g~1.5㎏이며 운반이 편리하고 11브릭스로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씹는 맛이 아삭아삭하고 껍질이 얇아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이 적은 친환경 과일로 비닐하우스 1동당 500만원의 소득을 기대할 수 있어 일반 수박(금년) 대비 125%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소비자 맞춤형 과채단지 조성시범사업으로 애플수박을 생산하는 신양작목반 대표 서기원 외 6농가는 1.2㏊(28동)의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적절한 비배관리와 관수방법, 착과 후 관리 등 철저한 재배관리로 고품질의 애플수박을 생산하고 있다.

신양 대덕로 서기원 작목반장은 "애플수박은 일반수박과 재배방식이 다르지만 축적된 재배경험과 기술교육을 바탕으로 품질이 많이 향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애플수박을 통해 고소득을 달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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