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청 민원실 ‘언어 장벽’ 허문다
충남도청 민원실 ‘언어 장벽’ 허문다
  • 노진호 기자
  • 승인 2020.05.1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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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민원 통역 서비스 제공
충남도가 맞춤형 민원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은 도청 전경. 충남도 제공
충남도가 맞춤형 민원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은 도청 전경. 충남도 제공

충남도가 도청 민원실에서 외국어와 수어 등 ‘맞춤형 민원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외국어·수어 민원 통역 서비스는 언어 장벽으로 인해 관공서 방문을 꺼리는 외국인과 다문화인, 청각·언어장애인의 행정기관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영어와 중국어·일본어 등 어학 능력과 수어 실력이 우수한 공무원을 외국어·수어 통역관으로 지정했다.

청내 통역관이 부재중일 때는 충남외국인주민통합지원콜센터와 협업해 베트남어·태국어·러시아어 등 총 12개국 언어에 대한 전화통역을 지원하고, 전문 수어 통역사와의 화상전화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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