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11번가-청운대 ‘손잡았다’
홍성군-11번가-청운대 ‘손잡았다’
  • 노진호 기자
  • 승인 2020.05.1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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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친환경 식품 활성화 업무협약
맥키스컴퍼니 이제우린 장학금 기탁도

홍성군과 대한민국 대표 온라인 쇼핑몰 11번가㈜, 청운대학교가 홍성지역 농민들을 위해 힘을 합친다.

군은 15일 청사 회의실에서 김석환 군수와 박준영 11번가 전략사업그룹장, 이우종 청운대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군 유기농·친환경 식품 11번가 입점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11번가는 홍성의 유기농·친환경 우수 농수축산물의 온라인 판매를 홍보·지원하고, 온라인 셀러 미 유통 등을 전담하는 지역인재양성에도 협조하게 된다.

청운대는 11번가와 함께 온라인 셀러 및 e커머스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키로 했으며, 서포터즈·현장실습·인턴십 등을 통해 청운대의 지역 우수인재들을 발굴하고 취업과 창업으로 연계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김석환 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생산자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는 온라인을 통해 안전한 먹을거리를 구입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14일 ㈜맥키스컴퍼니(회장 조웅래)로부터 ‘이제우린 홍성사랑 장학금’ 1000여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제우린 장학기금’은 소주 한 병이 판매될 때마다 5원이 적립되는 지역사랑 장학금으로, 군은 지난해 6월 ㈜맥키스컴퍼니와 2029년까지 장학금을 기탁한다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김석환 홍성군수와 조웅래 ㈜맥키스컴퍼니 회장이 14일 군청에서 ‘이제우린 홍성사랑 장학금’ 기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성군 제공
김석환 홍성군수와 조웅래 ㈜맥키스컴퍼니 회장이 14일 군청에서 ‘이제우린 홍성사랑 장학금’ 기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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