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더 스마트하게…”
홍성군 “더 스마트하게…”
  • 노진호 기자
  • 승인 2020.05.2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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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 각 분야에 ICT기술 접목
홍성군이 군정 각 분야에 ICT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사진은 2021년 최첨단 스마트시티 서비스가 가동될 예정인 내포신도시 전경. 홍성군 제공
홍성군이 군정 각 분야에 ICT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사진은 2021년 최첨단 스마트시티 서비스가 가동될 예정인 내포신도시 전경. 홍성군 제공

홍성군이 더 똑똑해지고 있다.

군은 ICT(정보통신) 기술이 군정 각 분야에 속속 도입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군은 홍북읍 LH스타힐스 아동통합지원센터 내 한울작은도서관에 KB 전자도서관 서비스를 지난 18일 오픈했다. 이 서비스는 PC와 스마트폰을 통해 전자도서관 콘텐츠를 무상 제공하는 것으로, KB가 전액 후원해 전자책과 오디오북 2714권을 열람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 북큐브 전자도서관 앱을 설치하면 신간 도서 등을 시·공간 제약 없이 받아볼 수 있다. 다만 한울작은도서관 회원만 이용할 수 있다.

또 군은 보건의료 취약지 원격의료 지원사업을 180명의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확대한다. 군은 지난해 구항면 등 4개 읍·면 175명, 783건의 원격진료 실적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혈압과 혈당, 중성지방 등 건강위험요인 1개 이상을 보유한 참여자가 스마트 시계와 전용 앱을 이용해 운동정보 측정·건강일기 등을 모바일로 관리하고 전문가에게 점검받는 모바일 헬스 케어 사업도 진행 중이다.

군은 2021년 가동을 목표로 내포신도시 전역에 스마트시티 21개 서비스를 도입하는 내포신도시 스마트 구축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군은 현재 발주 중인 구축 설계를 내년 6월까지 완료하고, 9월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첨단 스마트시티 21개 서비스는 공공지역안전감시, 차량추적관리, 주정차위반단속, 교통정보제공, 국민안전연계서비스, U-자전거 구축 사업 등이다.

군은 이 밖에도 스마트 영농지원체계 구축 사업, 시설채소 무인 방제 시스템, 홍성형 스마트 맞춤돌봄시스템도 추진 중이다.

홍성군은 “24시간 시·공간 제약 없이 군민의 삶을 혁신적으로 끌어올릴 4차 산업기술이 각 분야에 도입되고 있다”며 “4차 산업 활성화 로드맵이 가시화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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