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사색의 공동체 스미다, 50분’ 출연
청운대학교 이우종 총장이 직접 강단에 섰다.
청운대는 이우종 총장이 MBC 강연 프로그램인 ‘사색의 공동체 스미다, 50분’에 출연했다고 21일 밝혔다.
도시계획 분야 권위자로 손꼽히는 이 총장은 이번 강연에서 “도시계획의 역사적 맥락에서 보면 공중위생(감염병)과 도시계획은 밀접한 관계”라며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도시계회의 비전을 제시했다.
‘사색의 공동체 스미다, 50분’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시선으로 다양한 주제를 풀어보는 TV프로그램으로, MBC 뉴스데스크 강다솜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있다.
이 총장의 강연 녹화는 지난 11일 진행됐으며, 방송은 22일 오전 8시30분 MBC 강원영동, 추천, 안동, 경남에서 처음 선보인다. 대전과 충남지역은 오는 6월 24일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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