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딸기 명품화에 4억 2000만원 투입
홍성군, 딸기 명품화에 4억 2000만원 투입
  • 노진호
  • 승인 2020.05.2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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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센터 새기술 실증포 운영·여름 딸기 신품종 보급 등 추진
홍성군이 딸기 명품화를 위해 올해 4억 2000만원을 투입한다. 자료사진. 홍성군 제공
홍성군이 딸기 명품화를 위해 올해 4억 2000만원을 투입한다. 자료사진. 홍성군 제공

홍성군이 지역대표 고부가가치 원예작물인 ‘딸기 명품화’를 위해 올해 4억 2000만원을 투입한다고 22일 밝혔다.

2019년 고시된 농림축산식품부 농업경영등록체 현황에 따르면 홍성군의 딸기 생산 인프라는 경영체 수 388개, 재배면적은 144㏊로 도내 2위 수준이다. 규모별로는 0.3~0.5㏊ 재배 경영체가 112개로 가장 많았고, 0.2~0.3㏊가 81개로 뒤를 이었다.

특히 구은 단위 브랜드로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딸기 U 사업’에 지역 전체 딸기농가의 80% 참여하고 있어 체계화된 선집기술 보급을 통한 품질 제고 등을 자신하고 있다.

우선 군은 농업기술센터 내의 전략적 신기술 연구 거점인 ‘새기술 실증포’ 운영에 1억 4700만원을 투입한다. 이곳에서는 시설딸기 통합기술 시험연구와 함께 딸기 통합관제시스템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 선도농가 10곳의 현장 데이터를 수집한다.

군은 또 전국 유일의 평년지 여름 딸기 신품종 보급 확산을 위해 5000만원을 편성했으며, ICT 접목 딸기 병해충 발생예측시스템, 시설채소 무인방제시스템 등 스마트 딸기 영농기술 확대보급 사업도 추진 중이다.

군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홍성 딸기는 전국적으로 뛰어난 당도와 품질을 자랑하는 지역 소득 창출의 일등공신”이라며 “홍산마늘과 함께 전국적인 우수 농산물로 육성하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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