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호 충남소방본부장은 16일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참여,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의료진 등을 응원했다<사진>.
손 본부장은 “충남소방본부는 코로나19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환자 이송 및 업무 지원에 적극 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충남소방본부는 지난 1월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후 이달 15일까지 확진환자와 의심환자 등 총 6058건을 이송한 바 있다.
손 본부장은 캠페인 참여 다음 주자로 김연상 충북소방본부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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