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칩인 5일 갈산면 한들원(대표 한재명)농장에서 후리지아꽃 첫 출하가 시작됐다.
지난 여름 50일 이상의 긴 장마로 인해 예년 1000평 짓던 땅을 올해는 400여 평으로 줄였다고 한다.
경칩이 되면 삼라만상(森羅萬象)이 겨울잠을 깬다.
코로나19의 잠을 깨고 일상의 새로운 시작을 바라며 노란 후리지아 꽃이 피었다. 후리지아의 꽃말은 ‘새로운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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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칩인 5일 갈산면 한들원(대표 한재명)농장에서 후리지아꽃 첫 출하가 시작됐다.
지난 여름 50일 이상의 긴 장마로 인해 예년 1000평 짓던 땅을 올해는 400여 평으로 줄였다고 한다.
경칩이 되면 삼라만상(森羅萬象)이 겨울잠을 깬다.
코로나19의 잠을 깨고 일상의 새로운 시작을 바라며 노란 후리지아 꽃이 피었다. 후리지아의 꽃말은 ‘새로운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