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묻다, 길을 찾다
꿈을 묻다, 길을 찾다
  • 노진호 기자
  • 승인 2021.04.0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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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여고, 동사형 꿈 진로캠프·진로진학소통마당
동사형 꿈 진로캠프에 참가한 홍성여고 학생들의 기념사진. 홍성여고 제공
동사형 꿈 진로캠프에 참가한 홍성여고 학생들의 기념사진. 홍성여고 제공

홍성여자고등학교(교장 심상용)는 ‘2021학년도 신학기 진로주간’을 맞아 5~6일 이틀간 ‘동사형 꿈 진로캠프’와 ‘진로소통마당’을 열었다.

1, 2학년 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동사형 꿈 진로캠프’는 다중지능 이론을 바탕으로 자신의 성격과 흥미, 직업가치관 등을 탐색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동사형 꿈을 설계하는 자아탐색 프로그램으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학생들과 함께했다.

캠프에 참여한 차수현 학생(2학년)은 “‘꿈 찾아보기, 적성 찾아내기, 흥미 탐색하기, 동사형 꿈 만들기’ 등의 활동중심 프로그램이 재미있었고, 미래를 진지하게 설계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캠프를 진행한 박옥진 진로교사는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학생들의 직업 선택의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는데 ‘동사형 꿈 진로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 듯해 좋았다”며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5일 저녁 열린 진로진학소통마당에서는 태안고등학교 이강헌 교사를 초청해 ‘대입 전형의 이해와 지원 전략’이라는 주제로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변화하는 대입 전형을 안내하고, 학생들의 맞춤형 지원전략을 보여줬다.

홍성여고 심상용 교장은 “코로나19로 학교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다양한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지 못해 무척 아쉬웠었는데 이번 ‘동사형 꿈 진로캠프’와 ‘진로진학소통마당’을 통해 제 역할을 한 듯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변화하는 대입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도록 학교의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5일 저녁 진행된 홍성여고 진로진학소통마당. 홍성여고 제공
5일 저녁 진행된 홍성여고 진로진학소통마당. 홍성여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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