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충청사람과 문화(이사장 정윤)와 내포사회복지연구원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에 ‘오리바베큐’ 10세트를 지난 11일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오리바베큐 세트는 덕꾼오리바베큐 내포신도시점(대표 유용석)에서 후원했다. 유용석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충청사람과 문화 정윤 이사장은 “정월 보름달은 풍요를 상징한다”며 “이번에 전달한 음식으로 풍요로운 정월대보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유창기)는 10일 충청남도사회복지협의회에 손소독제 3000개를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손소독제는 에버코스가 후원했으며, 충청남도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홍성과 천안 등 도내 15개 장애인복지관에 배부됐다.유창기 회장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5만명을 넘어선 지금 예방 활동에 필요한 손소독제를 전달하게 되어 뜻 깊다”며 “코로나19를 하루빨리 극복할 수 있도록 신속한 구호품 전달을 통해 감염병 대응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유창기)는 8일 천안시 충남하나센터에 우정의 선물과 손소독제 각 300개를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우정의 선물은 충남 각지 학생들이 어려운 또래 청소년에게 전달하고자 직접 만든 선물상자로 연필, 노트 등 학용품 10여종으로 구성됐다.함께 전해진 손소독제는 코로나19 신규확진자의 급증에 따라 취약계층의 방역을 위해 에버코스㈜의 후원으로 마련됐다.유창기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 북한이탈주민의 교육과 건강을 위해 도민들이 정성으로 모아주신 물품을 전달하게 되어 뜻 깊다”며 “적십자는 앞으로도 생명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8일 청사 현관 앞에서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의 헌혈 버스를 지원받아 청내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2022년 제1차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코로나19 여파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도교육청은 헌혈 운동을 지속해서 추진했고, 지난해는 4회에 걸쳐 165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1회 추가해 총 5회(2월 8일, 4월 12일, 7월 12일, 9월 13일, 11월 15일) 헌혈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헌혈은 코로나19 백신 접종(1차 포함) 후 최소 1주일이 경과해야 가능

(사)충청사람과 문화(이사장 정윤)와 내포사회복지연구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설 떡국 떡 나눔을 펼쳤다.이들은 임인년 설날을 맞아 지난달 27일 취약계층 30가구를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정윤 이사장은 “민족의 명절 설을 맞이해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이웃들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돼 기쁘다.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유창기)는 27일 (사)전국이통장연합회 보령시지회(회장 박종환)가 적십자 특별회비 314만 2000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통장연합회 보령시지회는 적십자회비 고지서 배부 등 도내 취약계층 지원 및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 발전을 지원해오고 있다.충남적십자사 위기가정 지원 솔루션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 중인 박종환 회장은 “적십자회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갑작스런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희망을 전할 수 있는 방법”이라며 “도민들께서 적십자회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라는 마

도내 지자체장 최초의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했다.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성우종)는 26일 박상돈 천안시장이 충남 109번째(전국 2834호)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했다고 전했다.박 시장은 천안시장 재직기간 중 받은 급여에서 푼푼히 모은 돈과 최근 진행된 북 콘서트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 중 일부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박 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현실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선한 기부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을 보면서 이 작은 나눔이 지역 사회를 따뜻하게 할 수 있는 모닥불이 되기를 바라는 마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성우종)는 26일 양승조 충남지사와 전달식을 갖고,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내 1만 2000가구에 6억원을 지원한다.이번 설 명절 지원금은 도민들이 모아주신 소중한 성금으로 도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층 등 저소득가정에게 5만원씩 지원된다.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해마다 명절 소외될 수 있는 저소득가정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성우종 회장은 “도민의 사랑으로 모아진 성금으로 지원되는 만큼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가정

충남서부보훈지청(지청장 홍경화)은 (사)사회문화정책연구원(대표 최홍근)에서 후원한 설 명절 위문품(나박 물김치 및 떡국 떡)을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65가구에 전달했다.홍경화 지청장은 24일 고령 국가유공자 경건용 선생 댁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유격대원으로 6·25전쟁에 참전해 나라를 지키신 어르신의 희생과 공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유창기)는 24일 서산시 음암면 코로나19 집단감염에 630만원 상당의 방역물품 세트를 지원했다.지원 물품은 마스크, 라텍스 장갑 등이 포함된 감염병 대응 긴급구호세트 200세트, 방역복 100세트, 손소독제 500개로 서산시 장애인 복지시설에 전달됐다.유창기 회장은 “코로나19를 하루 빨리 극복할 수 있도록 신속한 구호품 전달을 통해 감염병 대응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충남서부보훈지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故 한상국 상사의 부모님(보령시 웅천읍)을 찾아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故 한상국 상사는 2002년 6월 29일 서해 연평도 해상에서 우리 영해를 침범한 북한의 경비정에 맞서 싸우다 마지막까지 조타키를 놓지 않은 채 전사한 모습으로 발견돼 국민들에게 큰 울림을 줬다.홍경화 지청장은 “올해로 제2연평해전이 발생한 지 20년이 됐지만, 늘 가슴 한편에 남아있는 슬픔을 애써 감추시며 특유의 인자함과 푸근함으로 주변에 따뜻한 기운을 전파해주시는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언제까지나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성우종)는 20일 (재)충청남도사회서비스원이 희망2022나눔캠페인 성금 220만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이날 충남모금회에서 진행된 전달식에서 충남사회서비스원 조경훈 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우리의 따뜻한 정성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도내 그늘진 곳에 온기를 더하기 위해 지역복지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성우종 회장은 “따뜻한 온정을 모으는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충남사회서비스원에 감사드린다”며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

충남서부보훈지청 홍경화 지청장은 17일 올해 100세를 맞은 고령 국가유공자 유족을 찾아 위문품과 장수 축하금을 전하고 건강을 기원했다.국가유공자 故 박종실 선생의 배우자인 김춘임 어르신(태안)은 “6·25전쟁에 참전해 부상을 입고 전역한 남편과 사별한 게 50년 전”이라며 “육남매 키우면서 힘든 일도 많았지만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고 말했다.홍경화 지청장은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보훈가족의 자긍심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온 어루신이 존경스럽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게 장수하시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충남의 사랑 나눔이 올해도 뜨겁다.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유창기)는 13일 홍성군 갈산적십자봉사회 한금숙 회장이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한금숙 회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홍성과 충남을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다.같은 날 (사)충청사람과 문화(이사장 정윤)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기탁했다. 충남적십자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키도 한 정윤 이사장은 “앞으로도 충남적십자사와 협력해 지역 발전과 취약계층 지원을 돕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유창기)는 12일 봉사회 충남협의회 이귀순 명예회장이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귀순 명예회장은 1975년 부여적십자봉사회에 입회해 반평생을 적십자 인도주의 구현에 앞장서 왔으며, 지난해 1만 8000시간 이상 봉사자에게 수여하는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을 받았다.이귀순 명예회장은 “자원봉사자로 활동한 시간 동안 힘들 때도 있었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기뻐하는 모습에 봉사를 이어올 수 있었다”며 “적십자회비가 어려운 이웃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유창기)는 11일 김선길 상임위원이 적십자 특별회비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김선길 상임위원은 충남적십자사 봉사원으로 활동하며 후원을 이어왔으며, 2020년 대한적십자사 고액기부클럽인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1억원 클럽에 가입했다. 또 천안지구협의회 회장, 대전세종충남지사협의회 회장, 전국협의회 부회장, 전국협의회 사무총장을 거쳐 현재 상임위원으로 활동 중이다.김선길 상임위원은 “적십자의 노력봉사에 감명 받아 천안적십자봉사회에 입회한 후 봉사와 후원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게 됐다”며 “건강이 허락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성우종)는 11일 서천경찰서를 통해 따뜻한 정성이 담긴 저금통을 기탁 받았다고 전했다.이날 전달된 저금통은 한산초등학교에 다니는 자매가 지난 9일 서천경찰서에 직접 맡긴 것으로 저금통에는 현금 165만 9350원이 담겨 있었다.서천경찰서에 따르면 이 저금통은 자매가 유치원을 다닐 때부터 7년 넘게 모아온 것이다. 자매는 “온 가족이 함께 모은 커다란 돼지 저금통”이라며 “설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였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유창기)는 10일 ㈜제이에스지 송홍구 대표로부터 2022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받았다.㈜제이에스지는 천안시에 위치한 식자재 전문기업으로 자사 브랜드 이플담을 통해 식자재 유통, 단체급식서비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이날 송홍구 대표는 300만원 이상 기부자에게 수여하는 적십자 회원유공장 은장을 전달받았다. 송 대표는 충남적십자사 상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제이에스지는 매월 10만원 이상 정기후원 프로그램인 ‘씀씀이가 바른기업’에 참여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송홍구 대표는

다음 기관·단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현대리서치연구소 #홍성YMCA #충남자원봉사센터 #꽃담쟁이 #풀꽃향기유치원 #아시아아동청소년코칭상담센터 #다님길장애인자립생활센터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이들은 모두 ‘신중년들의 행복을 위해 일하는’ 충청남도인생이모작지원센터와 힘을 모으기로 약속한 곳들이다.2017년 문을 연 충청남도인생이모작지원센터(센터장 염서영)는 2021년 9월부터 백석대학교가 운영을 맡았다. 이곳은 내포신도시 충남노인회관 1층(홍성군 홍북읍 상하천로 20-1)에 홍성센터가, 백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성우종)는 2022년 신청사업에 선정된 도내 사회복지기관 60개소에 10억여원, 2022년 복권기금사업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에 선정된 20개소 8억 200여만원의 배분금을 전달하고 사업 수행기관 교육을 진행했다.충남모금회에서 시행하는 신청사업은 사회복지기관·시설의 자유주제 공모로, 신청기관에서 필요한 사업을 프로그램·기능보강 형태로 접수받아 선정했다. 프로그램 사업은 43개소가 진행하고 △장애인의 자립과 심리정서지원 △지역 내 환경문제 대응을 위한 활동가 양성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일상회복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