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 위한 사랑나눔 행사
북한이탈주민 위한 사랑나눔 행사
  • 노진호 기자
  • 승인 2022.01.1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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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국제로타리 3620지구, 생계비·생필품 등 지원
충남도는 국제로타리 3620지구 등과 함께 탈북민 대상 ‘사랑나눔’ 행사를 펼친다. 사진은 지난 4일 천안서북경찰서에서 진행된 전달식 모습. 충남도 제공
충남도는 국제로타리 3620지구 등과 함께 탈북민 대상 ‘사랑나눔’ 행사를 펼친다. 사진은 지난 4일 천안서북경찰서에서 진행된 전달식 모습. 충남도 제공

충남도는 국제로타리 3620지구 등과 함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탈북민들을 대상으로 ‘사랑나눔’ 행사를 추진한다.

도는 앞서 2020년 국제로타리 3620지구와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올해 처음 실시되는 이번 후원사업은 도와 국제로타리 3620지구를 비롯해 탈북민 정착지원 기관인 충남하나센터, 충남경찰청 등의 업무협력으로 마련됐다.

이들 기관은 지난 4일 천안을 시작으로 국제로타리 3620지구 관할지역인 천안, 보령, 아산, 서산, 당진, 청양, 홍성, 예산, 태안 등 9개 지역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탈북민 40명에게 긴급생계비와 생필품을 지원한다.

문상식 국제로타리 3620지구 총재는 “정기적인 조사를 통해 탈북민 개개인의 어려움을 사전에 파악하겠다”며 “취약계층의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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