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의 빛과 소금 되길”
안녕하십니까. 내포뉴스 그리고 독자 여러분! 내포뉴스 창간 첫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 홍성은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충남 혁신도시 지정으로 내포신도시와 수도권, 세종시의 균형적인 협력관계 구축으로 광역거점 최적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3년 서해고속전철 개통으로 사통팔달 대한민국 교통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중심에 홍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부응하는 지역 언론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기입니다.
창간 1주년을 맞는 내포뉴스가 홍성지역의 소통과 여론형성의 장을 형성하고, 정론직필로 홍성의 빛과 소금이 되어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해주리라 믿습니다. 다시 한 번 내포뉴스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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