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권익보호 앞장”
내포뉴스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언론 환경 속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박종혁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내포뉴스는 지역주민들의 알권리 보장에 적극적으로 힘써주셨으며 특히 어렵고 힘든 이웃, 소외된 계층의 권익보호를 위해 항상 앞장서 노력해 오셨습니다.
또한 우리 경찰이 추구하는 주민과 소통하는 친근한 경찰, 사회적 약자 보호에 앞장서는 정의로운 경찰 이미지 향상에 많은 지지와 격려를 해주신 점에 대해서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주민에게 정보 전달자로서 역할과 감시자로서 직분을 충실히 수행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다시 한 번 내포뉴스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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