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는 視간] 나의 창가
[쉬어가는 視간] 나의 창가
  • 내포뉴스
  • 승인 2022.07.04 16: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한국미술협회 예산지부

작품명 : 나의 창가

작가명 : 윤지영

작가노트= 무심코 창가에 올려놓은 화병에 봄이 달려 있는 모습을 보았다. 네모난 창가로 들어오는 작은 햇살 한 조각, 물 한 모금으로 만들어낸 소박한 봄. 작은 화병 안에서 깜박 잠이 든 줄 알았는데, 부지런히 봄을 준비하고 있었구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