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자지껄 분주한 개학 아침이 내포신도시 오전 풍경을 담당했다. 지난 19일 개학에 돌입한 내포초등학교 등교 모습이다.<사진> 삼삼오오 걸어가며 “방학 잘 보냈냐”는 동기생의 말이 반가워도 30여 일간의 짧은 여름방학은 아쉬운 기색이다. 모처럼 내포신도시 학교길이 북적인다. 사진 문효덕 기자·글 홍시화 기자 저작권자 © 내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시화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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