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포의 눈과 귀가 되어 홍성군과 예산군의 소식을 생생히 전하는 내포뉴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년간 내포뉴스는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역 언론 본연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며 내포 주민들과 호흡을 같이하는 지역신문이 됐습니다.
각종 지역사회의 정보, 생활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담아내기 위해 노력하신 임직원분들에게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해 주민과 소통하고 신뢰받는 언론사가 되길 바라며, 다시 한번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내포뉴스 임직원분들과 독자 여러분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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