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중 박산해 3관왕 등 29일까지 금4·은3·동2개 획득
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순)은 지난 27일부터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홍성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30일 전했다.
홍성 선수들은 대회 3일차인 29일까지 금4, 은3,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홍성을 빛낸 영예의 주인공은 △홍주중 2학년 박산해(남중부 역도 55㎏급 용상·인상·종합 3관왕) △홍남초 6학년 박송이(여초부 육상 800m 금메달) △홍성여중 2학년 김하윤(여중부 양궁 개인 30m 은메달) △홍성여중 1학년 박혜린(여중부 육상 창던지기 은메달) △홍남초 6학년 박송이(여초부 육상 400m 은메달) △홍성중 3학년 강신호(남중부 태권도 동메달) △홍남초 6학년 김예령(여초부 높이뛰기 동메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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