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홍성읍 남장리 남산에 있는 충령사는 6·25 한국전쟁과 월남전 등에서 운명한 보훈 유공자들을 기리기 위해 1978년 세워졌다. 홍성 출신의 군인, 경찰, 노무자 등 보훈 유공자 771인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군은 오는 6월 6월 현충일을 맞이해 충령사에서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사진은 충령사에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영령들의 위패를 닦는 모습. 홍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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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성읍 남장리 남산에 있는 충령사는 6·25 한국전쟁과 월남전 등에서 운명한 보훈 유공자들을 기리기 위해 1978년 세워졌다. 홍성 출신의 군인, 경찰, 노무자 등 보훈 유공자 771인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군은 오는 6월 6월 현충일을 맞이해 충령사에서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사진은 충령사에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영령들의 위패를 닦는 모습. 홍성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