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미술협회 예산지부의 교류전 ‘2023 예통! 미통!’이 24~29일 이음창작소에서 펼쳐졌다. 이번 전시는 예산미협 회원 31명이 1대 1로 작가를 초청하는 방식으로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유회선 지부장은 “예산미협의 올해 공식 활동을 전시로 마무리했다”며 “내년엔 더 좋은 작품과 전시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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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미술협회 예산지부의 교류전 ‘2023 예통! 미통!’이 24~29일 이음창작소에서 펼쳐졌다. 이번 전시는 예산미협 회원 31명이 1대 1로 작가를 초청하는 방식으로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유회선 지부장은 “예산미협의 올해 공식 활동을 전시로 마무리했다”며 “내년엔 더 좋은 작품과 전시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