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 ‘새 단장’ 최종보고회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 ‘새 단장’ 최종보고회
  • 노진호 기자
  • 승인 2024.02.0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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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공
예산군 제공

예산군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설립 사전 타당성 평가를 통과한 윤봉길의사기념관 확충사업과 관련 교육관 착공 및 기념관 새 단장 전시설계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

군은 최재구 예산군수 및 관계 공무원, 황선익 국민대 교수를 비롯한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중회의실에서 윤봉길의사기념관 전시설계 및 제작·설치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추진 경과 및 최종 설계 보고, 자문 의견 수렴 등을 진행했다.

윤봉길의사기념관 리뉴얼 사업에는 총사업비 28억원이 투입되며, 지난해 8월 착수해 6개월에 걸쳐 전시설계를 마치고 전시 제작·설치를 거쳐 오는 8월 재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번 전시 새 단장은 스물다섯, 윤봉길의 자서 약력이라는 전시 주제로 나라와 민족을 사랑한 그의 일대기를 이야기(스토리텔링)하고자 한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특히 윤 의사가 남긴 글과 자취를 토대로 그의 선택과 행동에 서린 고뇌와 번민의 인간적인 모습까지 다방면에 걸쳐 활동한 선각자 윤봉길의 진면목을 첨단 매체를 활용해 담아낼 계획이다.

윤봉길의사기념관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새 단장으로 윤봉길 의사의 생애를 경험하고 그의 업적과 정신을 감성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기념관이 추모의 공간을 넘어 역사체험교육의 복합문화공간(플랫폼)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라며 “윤 의사의 뜻을 우리 가슴에 새기고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메시지로 전달해 앞으로 우리는 어떤 신념으로 어떤 행동을 할 것인지를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해 시대를 초월한 나라 사랑의 정신을 일깨우는 4세대 박물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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