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움 담은… ‘안나여우展’
고마움 담은… ‘안나여우展’
  • 노진호 기자
  • 승인 2024.02.0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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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회선 작가, 29일까지 갤러리카페 안나서 개인전
갤러리카페 안나에서 전시 중인 유회선 작가의 작품들. 작가 제공
갤러리카페 안나에서 전시 중인 유회선 작가의 작품들. 작가 제공

‘여우작가’ 유회선이 오는 29일까지 서산에서 개인전을 연다.

지난 3일 막을 연 유회선 작가의 이번 개인전은 대산새마을금고 맞은 편에 있는 갤러리카페 안나(관장 정종분·서산시 대산읍 구진로47)에서 펼쳐지며, 전시 제목은 ‘안나여우展’이다.

유 작가는 “이곳에서 해마다 한 번씩은 전시를 이어오고 있다. 고마움을 표현하려 정한 전시 타이틀”이라며 “25점 정도의 전시작 중 8점은 이번 전시를 위해 그렸다. 포스터에 담은 작품의 이름도 ‘안나여우’”라고 설명했다.

내포뉴스는 지난해 이맘때에도 갤러리카페 안나에서 유 작가를 만났다. 유 작가는 지난해 2월 이곳에서 ‘여우가족’이란 제목의 개인전을 열었다.

유 작가에게 ‘안나’에 대해 물었다. 그는 “마음 편하게 전시할 수 있는 곳이다. 관장님이 작가를 많이 배려해 주신다”며 “7~8년 전부터 친하게 지내는 분이다. 그만큼 신뢰가 쌓였고, 계속해서 만나고 싶은 사람”이라고 답했다.

새해 계획에 대해 묻자 “미정”이라는 유 작가는 “3월 초는 돼야 가닥이 잡힐 것 같다”고 부연했다.

유 작가는 (사)한국미술협회 예산지부 지부장이기도 하다. 그는 “올해도 예년처럼 정기전과 교류전 등을 진행할 것”이라며 “욕심부리지 않고 작업에 집중하면서 천천히 해 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유회선 작가의 ‘안나여우展’이 펼쳐지고 있는 갤러리카페 안나는 내포신도시에서 자동차로 50분쯤 걸린다(문의=0507-1336-4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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