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대 정윤 총장 ‘중국 정부 우정상’ 영예
청운대 정윤 총장 ‘중국 정부 우정상’ 영예
  • 노진호 기자
  • 승인 2024.02.0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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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 제공
청운대 제공

청운대학교 정윤 총장이 4일 중국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2023 중국정부 우정상(Chinese government friendship Award)’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사진).

이번 시상식은 리창 총리, 선이친 국무위원, 왕이 외교부장 등 다수의 관련 부장(장관)이 참석해 토론회 및 만찬까지 4시간 동안 성대하게 진행됐으며, 미국·독일·프랑스·한국·인도·러시아 등 18개국 34명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청운대 정윤 총장은 1982년 공직에 입문해 과학기술부 차관(2008년),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교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1월 청운대학교 총장으로 취임했다.

정 총장은 특히 과학기술부 재직 당시 주중 한국대사관 과학기술담당 1등 서기관으로 근무한 경험 등을 활용해 청운대 총장 취임 후 중국 유학생 유치 및 상호 교류 등을 위해 내몽고사범대학교, 장춘대학교, 천진공업대학교 등과 협력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정윤 총장은 “중국정부 우정상 수상은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라며 “이를 계기로 청운대의 발전 및 중국과의 교류 협력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리창 총리는 “훌륭한 외국 전문가들이 중국의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희망한다”며 “중국 정부도 외국 전문가들이 중국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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