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전자공고, 지-로보틱스와 산학협력 협약
예산전자공고, 지-로보틱스와 산학협력 협약
  • 노진호 기자
  • 승인 2024.02.0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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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교육지원청 제공
예산교육지원청 제공

예산전자공업고등학교(교장 여원구)는 6일 주식회사 지-로보틱스(대표이사 황이연)와 직업계고 취업연계 활동의 일환으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력 수급계획 제공 및 우수 인재 채용 △교육과정 및 수업 운영에 대한 자문 및 협력 △현장 실무 기반의 기술협력 및 지원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예산전자공고는 지난해 교육부로부터 제18차 마이스터고 신규 지정을 확정받아 반도체 제조 및 후공정 실습실과 기숙사 증설, 기자재의 확충 등을 포함한 학교 개편을 진행하는 한편 2025년에는 ‘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가칭)’로 개교하고 반도체융합과 3개 학급 총 48명의 신입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주식회사 지-로보틱스는 2021년 설립된 로봇자동화 전문 기업으로서, 로봇 제어 기술 및 시스템 통합을 전문으로 하는 시스템 인터그레이션 기업이다. 2000년 초반 국내 LCD 산업 부흥기부터 로봇자동화 경험을 바탕으로 축적된 누적 데이터 및 노하우로 고객이 요구하는 사양의 자동화 시스템을 맞춤형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주식회사 지-로보틱스는 예산전자공고 학생을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우수 인력을 채용했고, 학생에게는 공주대학교에 진학해 4년제 대학 졸업 학위 취득은 물론 산업체 근무 경력도 쌓을 수 있는 일거양득의 기회가 됐다.

황이연 대표는 “평균 10년 이상의 숙련된 기술을 익힌 선임근로자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성장시켜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기업의 핵심 인력으로 함께 나아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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