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전대 임상병리과, 국가시험 3년 연속 100% 합격
혜전대 임상병리과, 국가시험 3년 연속 100% 합격
  • 노진호 기자
  • 승인 2024.02.0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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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 제공
혜전대 제공

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 임상병리과는 지난해 12월 10일 보건복지부 주관하고,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에서 시행한 ‘제51회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 응시한 3학년 26명이 모두 합격(전국평균 합격률 86.0%)해 3년 연속 100% 합격을 기록했다(사진).

혜전대 임상병리과는 임상병리(학)과를 개설된 전국 51곳의 대학 중에서도 최상위권의 합격률을 나타내고 있으며, 특히 약 60% 이상의 대학에서 국가시험을 대비해 졸업시험을 치러 일정 성적 이상의 학생에게만 국가시험을 치를 자격이 주어지는 대학과는 달리 혜전대 임상병리과는 항상 졸업요건을 갖춘 모든 학생에게 국가시험 자격을 부여하기에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임상병리과 이동섭 학과장은 “한국임상병리교육평가원(임평원)에서도 인정한 우수 교육평가 인증대학으로써 일차적으로 교육에 가장 많은 집중과 열정을 교수들이 쏟고 있으며, 이차적으로는 대학에서도 비교과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며 “학과 자체적으로 졸업반 학생들에게 별도로 국가시험 관리 프로그램을 시행한 결과로 나타난 것이며,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들이 힘들고 어려웠던 교육의 과정을 교수를 믿고 극복했던 결과였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학과장은 또 “대학에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교육이며, 임평원으로부터 인증받고자 타 대학에서는 유보적 입장을 보인 인증평가를 자원해 평가받았고, 자연과학에 대한 기초과목을 강화해 기초학습능력을 배양한 후 현장 실무형 교과목을 접합시키기 위해 해마다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전문가로부터 컨설팅과 자문 등을 통해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있다”며 “임상 현장실습도 중요한 교육 과정이기 때문에 모든 학생을 상급 종합병원(대학병원 등)으로 보내어 학생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보탰다.

이 학과장은 향후 학과 운영 계획에 대해 “우리 과의 모든 목표는 학생들의 교육과 진로에 집중돼 있다. 올해는 많은 졸업생이 권유하고 있는 심화과정을 개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경찰청이나 병무청 등 국가기관으로 졸업생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특성화 과정을 갖춘 부산가톨릭대학교 임상병리학과와 석사 연계 교육과정 편입학 협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혜전대학교 임상병리과는 변함없이 국가시험에 100% 합격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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