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연구원, 충청남도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 수립 세미나
충남연구원, 충청남도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 수립 세미나
  • 노진호 기자
  • 승인 2024.02.0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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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 제공
충남연구원 제공

충남연구원(원장 유동훈)은 7일 내포혁신플랫폼에서 ‘충청남도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 수립 세미나’를 개최했다(사진).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2020년 제정된 ‘대기관리권역의 대기질 개선에 관한 특별법(이하 대기관리권역법)’에 따라 수립된 충청남도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2020~2024)이 올해 만료됨에 따라 제2차 충청남도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2025~2029) 수립을 위한 국가 정책의 공유와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한 자리다.

국가 및 중부권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한국환경연구원 나건수 연구원이 ‘중부권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2025~2029)’의 추진현황과 세부 계획 및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 시간에는 충남연구원,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를 비롯해 충남도청, 금강유역환경청, 중부권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 등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제2차 충청남도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 수립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충남연구원 김종범 책임연구원은 “이번 시행계획은 향후 5년간 충청남도의 대기환경 개선 정책 추진의 근간이 되는 사업”이라며 “특히 충남도 내 주요 대기오염물질 배출원인 대형배출시설과 비도로분야 감축을 위한 분야별 맞춤형 계획 수립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기관리권역법에 따라 금강유역환경청이 5년마다 ‘중부권 대기환경 기본계획’을 수립하게 되고, 충남도를 포함한 중부권 내 5개 시·도가 권역 내 대기질 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 시행계획을 마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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