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수돗물 수질검사… 먹는 물로 ‘적합’
예산군 수돗물 수질검사… 먹는 물로 ‘적합’
  • 노진호 기자
  • 승인 2024.02.1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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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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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예산지역에 공급되는 수돗물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먹는 물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사 대상은 예산정수장과 덕산정수장에서 생산한 정수이며, 검사항목은 총 59개다.

예산군에 따르면 일반세균과 총대장균군 등 미생물에 관한 기준 3개 항목 및 암모니아성 질소와 불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 항목은 모두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페놀과 벤젠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 소독제와 소독 부산물질인 잔류염소 등 11개 항목은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아울러 심미적 영향을 주는 경도,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항목도 모두 불검출 및 기준치 이하인 것으로 조사됐다.

군은 자체 수질검사뿐만 아니라 국가 공인 수질검사 기관에 검사를 의뢰하는 등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자세한 수질검사 결과는 군청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환경·수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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