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충남의 설 연휴… 지난해보다 평온
올해 충남의 설 연휴… 지난해보다 평온
  • 노진호 기자
  • 승인 2024.02.13 15: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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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신고 건수·가정폭력 등 감소
교통사고도↓ 사망사고는 ‘0건’
충남경찰청 제공

올해 충남의 설 명절은 지난해보다 평온했다.

충남경찰청이 13일 발표한 ‘설 명절 특별방범 활동 결과’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112신고 건수는 총 7286건으로 전년 7354건 대비 1% 감소했다.

아울러 가정폭력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발 우려 가정 5233개 가정에 대한 사전 모니터링 등을 통해 가정폭력은 129건에서 125건으로 3.5% 감소, 스토킹은 10건에서 5건으로 50% 줄었다.

충남은 연휴 기간 하루 평균 69만대의 차량이 통과, 통행량이 전년 대비 5% 증가했다.

충남경찰청은 24시간 교통상황실 운영과 함께 대형전광판 231곳에 단속·계도 문구 송출로 운전자의 경각심을 제고하는 한편 암행순찰차, 교통순찰차 및 지역 경찰 등 하루 평균 342명을 동원해 83개 주요 교차로에 교통관리를 실시, 단 한 건의 사망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교통사고는 전년 75건보다 39% 줄어든 46건으로 집계됐으며, 부상자는 전년 123명보다 45%가 적은 75명이었다.

오문교 청장은 “경찰의 선제적 치안 활동과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설 연휴 평온한 치안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충남경찰은 도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켜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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