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까지 도청 민원실서 홍예공원 정비사업 의견 접수
5일까지 도청 민원실서 홍예공원 정비사업 의견 접수
  • 노진호 기자
  • 승인 2024.04.0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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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제공
충남도 제공

충남도는 오는 5일까지 도청 1층 민원실을 통해 홍예공원 정비사업 관련 주민 의견을 서면으로 접수하는 소통 창구를 운영한다.

이번 소통 창구는 홍예공원 정비사업 주민 설명회를 지난주 평일 오후에 개최함에 따라 참석하지 못한 지역 주민의 의견 등을 수렴하고자 운영한다.

도는 2014년 내포신도시에 조성한 홍예공원이 명소화·차별화 요소 부족, 수목 고사 및 불편한 동선 체계, 생육 불량, 편의시설 부족 등의 이유로 완성도가 떨어짐에 따라 2022년 말부터 홍예공원 재정비 추진계획 등을 수립하고 수목·기반 시설 정비에 나선 상황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290억원을 투입하며, 조경과 조형물, 편의·운동·휴양·놀이 시설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도는 보도자료를 통해 “5일간 접수하는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2차 주민 설명회에서 공유할 예정”이라며 “홍예공원이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내포 지역 주민 삶의 질을 높일 명품 공원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는 지난달 29일 충남내포혁신플랫폼에서 개최한 설명회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사업 추진 현황과 계획을 공유했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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