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중 충남신보 이사장, 최재구 예산군수와 간담회
김두중 충남신보 이사장, 최재구 예산군수와 간담회
  • 노진호 기자
  • 승인 2024.04.0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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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보 제공
충남신보 제공

충남신용보증재단(이하 충남신보) 김두중 이사장은 3일 최재구 예산군수와 간담회를 갖고 2023년 소상공인자금 지원 성과를 설명하고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협력을 다졌다(사진).

충남신보는 지난해 예산군에 160억 7000만원의 특례보증 자금을 지원했으며, 평균 대출금리는 2.24%로 이자 보전 기간 2년 동안 예산군은 시중은행 대비 14억 4000만원, 저축은행 대비 45억 4000만원의 이자 비용이 절감되는 효과를 거뒀다.

이날 김 이사장은 지속적인 신용보증 지원을 위한 출연금 확대 요청과 함께 소상공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재단의 비금융지원 사업을 설명하며 “데이터에 따르면 재단의 교육을 받지 않은 소상공인의 2년 내 생존율은 55%이지만, 교육받은 소상공인의 생존율은 90%로 기업의 자생력을 높이는 비금융지원 사업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최재구 군수도 “취임 이후 소상공인을 위한 재단의 좋은 제도에 대해 알게 돼 취임 이전 대비 2배가량 출연금을 늘렸다”며 “앞으로도 제도권 내에서 소상공인을 지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보증신청은 충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cnsinbo.co.kr)나 내포지점(041-630-7300) 또는 보증드림앱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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