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역사문화연구원, 홍주읍성 등 발굴체험·현장 공개 진행
충남역사문화연구원, 홍주읍성 등 발굴체험·현장 공개 진행
  • 노진호 기자
  • 승인 2024.04.0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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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역사문화연구원 제공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제공

(재)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은 도민의 역사문화 향유 실현을 위해 지역축제를 연계한 발굴체험 및 현장 공개를 진행하고 있다.

도내 발굴조사 현장을 활용해 인근 유치원, 관내 초·중·고교생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매장 유산 체험을 통해 더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 중이다.

먼저 홍성군에서 진행 중인 ‘홍성 홍주읍성 북서측 성곽 발굴조사’ 현장에서 홍성지역 어린이집과 대학교가 참여해 지역문화유산에 대한 살아있는 교육과 체험을 통해 홍주읍성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사진).

이어 태안 안흥진성, 태안 태안읍성, 서산 해미읍성 등 도내 지역에서 생생하고 재미있는 역사교육과 발굴체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축제(서천 한산모시문화제, 한산읍성 야행, 공주 백제문화제)와 연합해 고고학과 관련된 체험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김낙중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은 “올해로 개원 20주년을 맞아 도내 매장 문화유산에 대한 학술발굴조사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이에 발맞춰 우리 연구원의 노하우와 체계적인 체험 시스템을 토대로 도민들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제공하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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