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상설시장 오픈스페이스 신축… 9월 준공 예정
예산상설시장 오픈스페이스 신축… 9월 준공 예정
  • 노진호 기자
  • 승인 2024.04.0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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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상설시장 오픈스페이스 조감도. 예산군 제공
예산상설시장 오픈스페이스 조감도. 예산군 제공

예산군은 예산상설시장 오픈스페이스를 새단장한다.

예산상설시장은 경기 침체, 대형마트의 등장으로 갈수록 활기를 잃어가고 있는 전통시장도 다시 살아날 수 있다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면서 전국 지자체의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지난해 1월 개장 후 연간 방문객 370만명이 방문하는 등 소위 ‘전국적인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예산상설시장은 시장뿐만 아니라 인근 관광지의 방문객 수를 함께 끌어올리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브랜드 평판 대상에서 전국 226개 지자체 중 1위를 차지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지난 3월 31일 기준 하루 평균 1만 3000명이 방문하면서 올해에만 누적 118만명이 방문하는 등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는 상황이다.

군은 이러한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기존 운영하던 시장 마당 겸 취식 공간인 오픈스페이스(열린 공간)를 새단장하고자 이달 신축 공사에 들어가고 오는 9월 준공할 계획이다.

공사 기간 상설시장 내 기존 점포는 계속 운영하며, 오는 15일부터 20곳의 점포는 오픈스페이스 앞 주차장 부지에 임시 영업용 대형텐트를 설치해 이동 운영하게 된다.

군은 오픈스페이스 새단장 기간 공사의 안전성 확보 및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동 경로 안내 및 홍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군은 전통시장 인근에 187면 규모의 대규모 주차장 공사를 추진해 상반기 중 마무리하는 등 방문객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더 쾌적하고 편리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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