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5선 되면 충남 최초 국회의장 도전”
양승조 “5선 되면 충남 최초 국회의장 도전”
  • 노진호 기자
  • 승인 2024.04.0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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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후보 선대위 제공
양승조 후보 선대위 제공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홍성군·예산군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가 충남 최초 국회의장 도전을 예고했다.

양승조 후보는 4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5선이 된다면 국회의장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사진). 그는 제17·18·19·20대 국회의원과 민주당 사무총장, 보건복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번 4·10 총선에서 당선해 5선이 되면 국회의장 후보군에 들어간다.

양 후보는 “차기 의장 후보 중 한 명으로 꼽히는데 어떻게 받아들이냐”는 질문에 “홍성·예산 군민들이 양승조를 밀어주시면 도지사 출신의 5선 국회의원으로서 충분히 가능하다”고 답했다. 이어 “충청권을 대표하는 인물이 이제는 나와야 할 때이다. 충청권을 대표하는 인물을 다시 키우려면 20년이라는 시간이 또다시 필요해진다. 실력과 능력으로 인정받은 저를 선택한다면 입법부의 수장인 국회의장에 도전하겠다”고 자신했다.

끝으로 양 후보는 “주민들께서 간절한 심정으로 꼭 이겨달라고 당부하신다. 그 마음이 무엇인지 알기에 초선 시절처럼 더 절실하게 뛰고 있다”며 “이번 총선에서 충청의 아들, 충청권 대표 인물로 만들어 양승조를 잘 써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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