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쳐선 안 될 ‘귀촌건축 특강’ 접수中
놓쳐선 안 될 ‘귀촌건축 특강’ 접수中
  • 노진호 기자
  • 승인 2024.05.0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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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건축지원센터, 5월 29일·6월 28일 내포혁신플랫폼서 진행

올해 초 출발한 귀촌건축지원센터가 오는 5월 29일 수요일과 6월 28일 금요일 두 차례에 걸쳐 내포혁신플랫폼에서 ‘귀촌건축학교 특강’을 연다.

이번 특강은 건축 전문가와 공간공유 플랫폼 CEO가 직접 강의에 나선다.

오는 5월 29일 1회차 특강은 충남의 귀촌 정책과 건축 인·허가, 집짓기 A to Z, 땅 이야기 등 귀촌자에게 꼭 필요한 건축 관련 실무가 중심이다. 특히 한국의 에어비앤비(Airbnb)로 불리는 앤스페이스 정수현 대표는 ‘호스트와 유저(user)를 연결하는 공간공유 활성화’란 주제로 공간공유 네트워크에 관한 성공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한다. 정 대표는 생활공간 플랫폼을 지향하는 스페이스클라우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누적 회원 수 약 110만명, 누적 거래액은 1000억 원에 이른다.

오는 6월 28일 2회차 특강은 충남 지방자치단체의 귀촌 정책과 사례, 건축법 및 관계 법규, 최근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민박과 게스트하우스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빈집 스타트업인 다자요 남성준 대표가 ‘창업에서 지금까지 성공과 실패의 순간들’을 소개하면서 이 시대 풀어야 할 화두인 빈집에 대해 담론을 나눌 예정이다. 더불어 귀촌자가 유휴공간을 활용하는 데 유용한 가이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특강 참여는 5월 1~27일 ‘귀촌건축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구글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팩스(041-632-0157)나 이메일(returnhome24@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비영리 기관인 귀촌건축지원센터는 귀촌 건축에 꼭 필요한 정보전달과 지역소멸을 해소하고, 도·농복합도시 및 농촌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의 촉매제 역할을 하고자 하는 소망을 가진 ‘현장으로부터(bottom-up)의 민간·전문가 그룹’으로, 문정균 센터장(기술사·법학박사)을 중심으로 30여명의 전문가와 자문위원이 있다.

문정균 센터장은 “나 역시 귀촌자로서 귀촌 후 정착하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느꼈다. 여기에 사는 사람들과 함께 지역소멸 문제를 귀촌자를 대상으로 Win-Win 할 수 있는 돌파구를 꼭 찾고 싶다”고 말했다.

센터는 오는 9월쯤 ‘귀촌건축학교’ 6주 정규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다. 이 과정은 귀촌 건축에서 요구되는 철거를 포함해 신축, 대수선, 리모델링, 친환경 재료와 맞춤형 실내디자인, 관계 법규, 귀촌 정책, 지역 공동체 이해하기 등 귀촌자의 안정적 지역 정착을 위해 기술적·실무적 내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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