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림초, 1학기 주제 통합 집중교육… “보물 같은 선물”
조림초, 1학기 주제 통합 집중교육… “보물 같은 선물”
  • 노진호 기자
  • 승인 2024.05.1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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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교육지원청 제공
예산교육지원청 제공

예산 조림초등학교(교장 김미향)는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0일까지 자연의 소중함, 어울림의 감성, 인권, 우정의 소중함을 주제로 1학기 통합집중 교육주간을 운영했다(사진).

주제 통합 집중교육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특성을 살린 교육 과정을 통해 혁신학교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봄과 가을에 시즌제로 운영하는 교육활동이다.

학교의 모든 공간을 활용한 코너 학습이 마련됐는데 학부모들이 운영하는 전래 골목 놀이는 평소 눈에 띄지 않던 학생들이 재능을 발휘하는 시간이 됐다. 신발 벗어 던지기와 전통 딱지치기, 비사 치기, 공동체 줄넘기를 통해 흠뻑 땀을 흘리기도 했다.

또한 모둠별 아이디어가 빛나는 ‘어깨동무’ 사진 찍기, 사라진 꿀벌을 찾는 생태 감수성 놀이, 인권을 위해 노력한 인물들을 찾아보고 퀴즈로 풀어보는 유퀴즈 온 더 조림 놀이, 제시된 카드를 따라 컵을 쌓고 공으로 무너뜨리는 마음의 벽 허물기 활동, 향기 카네이션을 심으며 꽃을 닮아가는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활동 등도 진행됐다. 코너마다 비밀 카드 힌트를 모아 암호를 푼 모둠은 간식 보물 상자를 선물 받고 5월의 푸른 하늘 아래서 즐거운 휴식을 누렸다.

“조림초에서 누리는 이 행복들이 우리 아이에게는 보물 같은 선물입니다.”

일일 마을 교사로 참여한 학부모들은 선생님들의 제자 사랑에 대한 고마움과 맞춤형 교육활동으로 교육 만족도를 높이는 학교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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