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중국 전장시와 우호협력관계 활성화 협약
홍성군, 중국 전장시와 우호협력관계 활성화 협약
  • 노진호 기자
  • 승인 2024.05.16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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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제공
홍성군 제공

홍성군과 우호교류도시인 중국 전장시가 15일 우호협력관계 활성화 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이번 방문은 전장시의 초청으로 14일부터 17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이뤄지며,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해 장재석 홍성군의회 부의장 등 9명의 방문단이 구성됐다.

방문단은 14일 전장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와 간담회를 열고 양 도시 간 우호협력 증진에 대해 논의하고, 15일에는 전장시장과 회담을 개최해 우호협력관계 활성화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홍성군과 중국 전장시는 무역·문화·관광·교육 등 다방면에 걸쳐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청소년·문화예술 등의 교류사업 발굴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국제자매도시 협약 체결을 목표로 적극적인 교류를 전개하기로 약속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홍성군과 전장시는 2020년 우호협력관계 협약을 체결한 이래 적극적으로 교류범위를 확대하며 우호관계를 증진해왔다”며 “향후에도 양 도시가 각 지역의 장점과 공통분모를 바탕으로 다양한 방면에서 교류를 추진한다면 상호이익이 되는 뜻깊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장시는 중국 장쑤성 중부, 장강 하류 교통의 요충지에 있는 인구 320만의 공업도시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있었던 곳이기도 하며 현재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사료진열관이 자리하고 있는 유서 깊은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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