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치매안심센터·예빛봉사단, 치매 어르신 주거환경개선 지원
예산군 치매안심센터·예빛봉사단, 치매 어르신 주거환경개선 지원
  • 노진호 기자
  • 승인 2024.05.16 12: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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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구 예산군수와 치매안심센터 관계자, 예빛봉사단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예산군 제공
최재구 예산군수와 치매안심센터 관계자, 예빛봉사단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예산군 제공

예산군 치매안심센터가 예빛봉사단과 함께 재가 치매 어르신들의 안전한 가정환경 조성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치매 어르신 가정 5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요 사업 내용은 △손을 많이 짚는 곳의 안전 손잡이 △화장실 미끄럼 방지 매트 △잡고 일어서는 천장봉 △변기 안전 손잡이 설치 △실외 출입구 경사로 설치 등이다.

고령자 안전사고는 해마다 증가 추세에 있으며, 치매 어르신은 일반 어르신보다 인지기능의 저하로 안전사고에 특히 취약하고 낙상 후 활동 능력 저하나 후유장애 등으로 요양시설에 입소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이에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년간 총 200가구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을 했으며, 낙상 방지 효과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편의가 크게 높아져 대상 어르신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주거환경개선지원사업 대상자인 예산읍의 한 어르신은 “출입구의 높은 턱을 조절해 줘 다시 넘어질 일이 없어졌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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