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광주 5·18민주묘지 참배
충남교육청, 광주 5·18민주묘지 참배
  • 노진호 기자
  • 승인 2024.05.16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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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제공
충남교육청 제공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6일 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김일수 부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청 국·과장 등 30여명이 광주광역시 소재 국립 5·18민주묘지를 방문해 5·18 민주영령을 추모하고, 항쟁 정신을 기렸다(사진).

충남교육청은 2019년부터 해마다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와 함께 5·18 민주화운동 사적지를 탐방하고 있다.

또한 5·18 자유공원을 방문해 역사 체험도 진행했다. 5·18 관련 카드 뉴스 등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계기 교육 자료를 배포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민주시민교육에 힘쓰고 있으며, 교원직무연수 등을 통해 5·18 민주화운동의 저항과 참여, 연대와 협력의 정신을 되새기고 있다.

김일수 부교육감은 “5·18 민주화 정신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의 초석이 됐다”며 “우리 학생들이 오월의 정신을 잊지 않고, 민주주의의 가치와 소중함을 계승, 발전시킬 수 있도록 역사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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