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규 당선인 서부면 해안가·죽도 방문… 홍성군 건의 사업 논의
강승규 당선인 서부면 해안가·죽도 방문… 홍성군 건의 사업 논의
  • 노진호 기자
  • 승인 2024.05.2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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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규 국회의원 당선인 사무실 제공
강승규 국회의원 당선인 사무실 제공

강승규 국회의원 당선인(홍성·예산)은 24일 홍성 서부면 해안가와 죽도를 찾아 내년도 해양수산분야 건의 사업에 대한 홍성군의 사업설명을 듣고, 추진계획을 논의했다(사진).

이날 홍성군이 건의한 사업은 남당항 다기능 어항 추가개발 사업, 남당리 및 궁리 구역 2025년도 연안 정비사업, 김 양식 스마트팩토리 구축, 죽도 생태탐방로 및 관망탑 설치, 속동항과 수룡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수산자원조성사업이다.

홍성군 건의 사업의 주요 내용을 보면 남당항 다기능 어항 추가개발 사업은 항내 토사 퇴적으로 인해 선착장 기능이 상실되면서 매립을 통해 어항 용지를 추가 확보하고 여객부두를 설치하는 내용이다. 남당리 및 궁리 구역 연안 정비사업의 경우 인근의 관광자원과 연계 친수공간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김 양식 스마트팩토리 구축사업은 민관산학 협업을 통한 육상 김 양식 기술개발과 김 산업의 고도화를 위해 장기적으로 스마트팩토리를 신설하는 것이며, 죽도 생태탐방로 및 관망탑 설치는 인도교와 생태탐방용 관망탑, 산책로를 설치하는 내용이다.

속동항과 수룡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노후화된 기반 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을 신청하는 내용이며, 수산자원 조성사업은 고부가가치 어종인 갑오징어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서식장 조성이 담겨있다.

강승규 당선인은 “어촌은 지속적인 인구감소, 고령화, 기후 위기 등으로 지역소멸 위기와 마주하고 있다”며 “새로운 발전 전략을 통해 정착인구를 유지하고, 어촌, 연안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홍성군에서 건의한 해양수산분야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를 설득하고, 국회 논의를 거쳐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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