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산초 3~6학년 1박 2일 뒤뜰 야영
웅산초 3~6학년 1박 2일 뒤뜰 야영
  • 노진호 기자
  • 승인 2024.06.0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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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교육지원청 제공
예산교육지원청 제공

예산 웅산초등학교(교장 이화순)는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4~5일 1박 2일 동안 ‘우리가 직접 계획하는 인권 존중 뒤뜰 야영’을 진행했다(사진).

학생들은 지난 5월 전교 학생회를 통해 △인권 존중 캠페인 △보고 싶은 영화 △저녁과 아침 메뉴 선정 등 야영 프로그램을 직접 계획했다. 야영 일정 동안 △텃밭에서 직접 키운 쌈 채소 수확 △삼겹살과 라면 파티 △웅산 보이는 라디오(장기 자랑) △웅산 시네마(영화 관람) △다목적실과 유치원에서 친구들과 함께 취침 △아침 산책(학교 숲 산책, 나만의 식물과 교감하기) △친구들과 함께하는 아침 식사 △인권 존중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뒤뜰 야영은에 참여했던 학생들은 “선생님께서 구워주신 삼겹살을 직접 키운 상추에 싸 먹으니 더 맛있었어요”, “친구들과 열심히 연습한 공연을 전교생 앞에서 하니까 쑥스럽기도 했지만 정말 재미있었어요”, “재미있는 영화가 3개나 있어서 친구와 함께 무얼 볼까 고르는 것도 좋았어요”, “영화 보면서 먹은 팝콘이랑 음료수도 맛있었어요”, “텐트에서 함께 자면서 친구들과 더 친해졌어요”, “아침 일찍 학교 숲을 산책하니까 기분이 상쾌했어요”, “야영 또 하고 싶은데 졸업해서 아쉬워요” 등의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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