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서부보훈지청 ‘손끝으로 전하는 달달한 보훈’ 행사
충남서부보훈지청 ‘손끝으로 전하는 달달한 보훈’ 행사
  • 노진호 기자
  • 승인 2024.06.1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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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서부보훈지청 제공
충남서부보훈지청 제공

국가보훈부 충남서부보훈지청(지청장 서정미)은 8일 만해 한용운 선생 생가지에서 홍성 거주 학생, 가족과 함께 보훈 떡(보보 떡·태극기 떡 등)을 만들어 국가유공자 가정에 직접 전달하는 ‘손끝으로 전하는 달달한 보훈’ 행사를 펼쳤다(사진).

이번 행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이란 슬로건 아래 ‘일상 생활 속에서 보훈봉사 실천’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추석 및 연말연시에도 지역 주민의 적극적 동참을 바탕으로 보훈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제가 직접 만든 떡을 국가유공자분들이 드시면서 뜻깊고 기억에 남는 호국보훈의 달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정미 충남서부보훈지청장은 “가족들이 정성으로 만든 떡을 국가유공자들에게 전해드리는 행사를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보훈의 가치를 이해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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