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전대 호텔조리계열 중식 전공, 카빙 전시회
혜전대 호텔조리계열 중식 전공, 카빙 전시회
  • 노진호 기자
  • 승인 2024.06.1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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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 제공
혜전대 제공

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 호텔조리계열 중식전공은 10일 교내 창의관에서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에서 배운 중식 카빙 전시회를 개최했다(사진).

이번 전시회는 중식 전공 2학년 대상으로 ‘식재료를 활용한 중식 카빙 신메뉴 개발 과정’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학생들의 문제 해결 및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둬 만든 작품을 전시했다. 혜전대는 총 네 개의 팀을 구성해 각 팀의 주제에 맞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중식 전공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담당한 임은송 지도교수는 사단법인 푸드카빙외식협회 협회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민국 푸드카빙 명장이다. 또한 ‘SBS 생방송투데이’, ‘tvN 수요미식회’ 등에 푸드카빙 관련 전문가로 출연했다.

임은송 교수는 “앞으로도 식재료를 활용한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역량을 키우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오명관 교무처장은 “혜전대는 국내 중화요리 130년 전통을 계승하고, 중식조리사 인재 양성을 위해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중식전공(학과)으로 운영되는 대학으로써, 2학년 1학기는 중국 청도 자매대학에서 수업을 진행하는 국외학기제가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회를 통해 중식조리사 인재 양성과 한국 중화요리 계승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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