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소방서, 자원순환시설 화재 예방대책 추진
예산소방서, 자원순환시설 화재 예방대책 추진
  • 노진호 기자
  • 승인 2024.06.1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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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소방서 제공
예산소방서 제공

예산소방서(서장 김성찬)는 자원순환시설에서 지속적으로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오는 21일까지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9년2023년) 도내 자원순환시설 화재는 총 52건이 발생했으며, 원인은 화학적 요인 24건(46.1%), 부주의 14건(26.9%), 기계적 요인 4건(7.9%) 등으로 나타났다.

자원순환시설은 화재 발생 시 소방 인력·장비 등 자원 투입이 많고, 가연물이 많아 장시간 화재진압에 따른 대기 및 수질 오염 등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예산소방서는 △자원순환시설 화재안전조사 및 컨설팅 △관계기관 안전관리 협조체계 구축 △합동소방훈련 및 현장대응 강화 등을 추진 중이다.

김성찬 서장은 “자원순환시설은 화재 특성상 착화가 쉽고 불이 크게 번지며, 잔화 정리에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며 “관계인들은 경각심을 가지고 화재 예방에 앞장서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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