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표 예산군의원, 산단 직원 관외 거주 비판
홍원표 예산군의원, 산단 직원 관외 거주 비판
  • 노진호 기자
  • 승인 2024.06.1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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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제공
예산군의회 제공

예산군의회 홍원표 의원(라선거구·국민의힘·사진)이 14일 열린 경제과 소관 2024 행정사무감사에서 관내 산업단지와 농공단지 직원의 관외 거주 현황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홍 의원은 최근 3년간 지역 기업에 427억 6000여만원을 지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내 거주 직원은 절반조차 되지 않는 점을 질타했다.

실제 부서에서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역 11개 산업단지와 농공단지 156개 업체에 6234명의 직원 중 지역 내 거주 직원은 2603명(41.69%)이며, 이 중 15개 업체는 단 한 명도 군에 거주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역 내 거주 중인 직원은 대부분 기숙사에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돼 산업단지별 기숙사 확충의 중요성도 확인됐다.

홍 의원은 “산업단지의 순기능 중 가장 핵심은 인력 유입으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증가”라며 “현재 운영 중인 산업단지별 근로자의 지역 유입을 위한 기숙사 신축 및 정주 여건 조성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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