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보훈대상자도 자동차세 50% 감면
예산군, 보훈대상자도 자동차세 50% 감면
  • 노진호 기자
  • 승인 2024.07.08 11: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예산군 제공
예산군 제공

예산군은 올해 1월부터 지방세특례제한법이 개정됨에 따라 국가유공자뿐만 아니라 보훈대상자도 자동차 관련 지방세 50%를 경감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해마다 상·하반기 정기분이 과세되며, 이번 감면 대상자 확대로 보훈대상자도 정기분부터 혜택을 받게 된다.

감면 대상 자동차는 보철용·생업활동용인 배기량 2000㏄ 이하 또는 승차정원 7~10인승 승용차, 15인승 이하 승합차, 1t 이하 화물차, 250㏄ 이하 이륜차 등이다.

보훈대상자는 국가의 수호·안전보장 또는 국민의 생명·재산 보호와 직접 관련이 없는 직무수행이나 교육훈련 중 상이를 입은 군인이나 경찰·소방 공무원으로 상이등급(1~7급) 판정을 받은 사람이다.

군은 보도자료를 통해 “감면 신청을 미리 하지 못한 보훈대상자는 정기분 자동차세 과세 이후라도 언제든지 감면신청을 하면 올해 1기분 자동차세부터 소급해 감면받을 수 있으니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