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216.5㎜, 예산 201.1㎜
홍성 216.5㎜, 예산 201.1㎜
  • 노진호 기자
  • 승인 2024.07.0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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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 침수 피해 긴급 복구 작업 모습. 예산군 제공
예산군의 침수 피해 긴급 복구 작업 모습. 예산군 제공

지난 6~8일 홍성에 무려 216.5㎜의 비가 쏟아졌다.

충남도가 배포한 8일 오후 10시30분 기준 ‘호우특보에 따른 대처상황 보고’ 자료에 따르면 6~8일 도내 평균 강수량은 156.7㎜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비가 온 곳은 홍성이었으며, 당진이 98.3㎜로 최저치를 기록했다. 예산도 201.1㎜의 많은 비가 내렸으며, 논산 185.7㎜, 보령 180.8㎜ 등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비가 내린 홍성은 하천 옆 사면 유실 1곳, 도로 사면 붕괴 1곳, 옹벽 붕괴 1곳 등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홍성과 보령·논산·부여의 농경지 17.7㏊가 침수됐다.

도는 세월교 34곳과 산책로 16곳 등 도내 66곳을 통제했으며, 도민 136명을 대피시키기도 했다(134명 귀가).

이번 비는 모레(11일)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 9일 오후 6~12시 다시 비가 올 전망이다. 10일에도 대체로 흐리다 밤부터 강한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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