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립대 김홍진 교수, 충남도 서예 전람회 ‘대상’
충남도립대 김홍진 교수, 충남도 서예 전람회 ‘대상’
  • 노진호 기자
  • 승인 2024.07.0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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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제공
충남도립대 제공

충남도립대학교(총장 김용찬) 김홍진 토지행정학과 교수(사진)가 ‘제32회 충청남도 서예 전람회’ 대상(충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이번 전람회는 한국서가협회충남지회가 주최하고 충남도와 서천군이 후원, 전국에서 수준 높은 작품들이 출품됐다.

김 교수는 이번 전람회에서 조선 후기 문신 홍주세(洪柱世) 선생의 시 ‘춘사(春詞)’를 출품, 기본 서법과 충실한 결구로 예서를 훌륭히 구사했다.

김 교수는 2018년 처음 붓을 잡았다. 서예 입문 2년 만에 우리나라 4대 국전 중 하나인 대한민국서예전람회에서 입상을 수상하는 등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충남도립대 한문서예 강좌에 적극 참여하며 실력을 연마했다.

김홍진 교수는 “부족한 실력이지만 큰 상을 받아 영광”이라며 “평생교육 강좌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실제 이번 전람회에서 충남도립대 한글 및 한문서예 강좌를 듣는 17명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서가협회는 오는 24일 서천 문예의 전당에서 시상식을 열고 김 교수를 비롯한 수상자에게 상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후 30일까지 입상작을 소강당과 서천문화원 전시장에 전시하며,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청양 문화예술회관에서 순회전을 열 계획이다.

‘제32회 충청남도 서예 전람회’ 대상을 받은 충남도립대 김홍진 교수 작품. 충남도립대 제공
‘제32회 충청남도 서예 전람회’ 대상을 받은 충남도립대 김홍진 교수 작품. 충남도립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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