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논산·부여서 심리적 응급처치
충남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논산·부여서 심리적 응급처치
  • 노진호 기자
  • 승인 2024.07.1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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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적십자사 제공
충남적십자사 제공

충남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박정규)는 10일 집중호우 발생으로 일시 대피한 논산과 부여 지역민을 대상으로 심리적 응급처치(PFA)를 실시했다(사진).

센터는 논산시 부적면 부적초, 은진면 은진초, 부여군 구교1리 노인회관에서 대피 주민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상담 부스를 마련해 50건 이상의 상담을 진행했다.

논산 부적면의 한 주민은 “비가 많이 와 갑작스럽게 대피해서 긴장한 상태였는데, 대피소에 있는 동안 건강과 심리 상태를 살펴봐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충남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재난경험자를 대상으로 무료 상담을 진행하며, 재난으로 인한 경제적, 심리적 자원 연계를 통해 일상생활로의 복귀를 돕는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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