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문은수)는 터한의원 천안아산점(대표원장 심아현)이 ‘씀씀이가 바른병원’ 577호에 가입했다고 31일 밝혔다(사진).
터한의원 천안아산점은 아산시 탕정면에 있으며, 소아성장, 다이어트, 교통사고, 보약 등 다양한 진료 분야에서 꼼꼼한 일대일 개인별 맞춤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심아현 대표원장은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는 아동이나 위기가정의 이야기를 듣고 늘 마음이 아팠는데, 정기후원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고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의 ‘씀씀이가 바른기업’은 정기후원을 통해 지역 내 위기가정의 생계, 주거, 교육, 의료 지원 등의 분야에 나눔의 가치를 더하는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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