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전떡볶이 내포신도시점(점주 황선철)이 굿네이버스 충남서부지부(지부장 주진관) ‘좋은이웃가게’의 새 멤버가 됐다(사진).
‘좋은이웃가게’는 지구촌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매장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거나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굿네이버스 나눔 캠페인으로, 소상공인을 포함해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나눔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전떡볶이 내포신도시점 황선철 점주는 “앞으로 굿네이버스와 함께 나눔 문화를 실천해 나가고 싶다”고 전했다.
굿네이버스 좋은이웃가게 동참을 희망하는 매장은 굿네이버스 충남서부지부(041-635-1106)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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